기획안
프로그램 현황
서플라이 정보
•
메모
•
30개 SaaS를 운영해본 오연주 대표님
•
기획서 테이가 만들어둔 것이 있음
•
가볍게 셀링 페이지 만드는걸로
•
벨라가 조만간 킥오프 미팅 잡아주는걸로
•
7~8명 → 투자 60억
•
방법으로서 SaaS를 통해 적은 인원으로 운영 효율화 → 기획 의도
•
AX도 SaaS 플랫폼
•
테이 : 오연주 대표님을 먼저 뵙고, SaaS 뭐썼는지 들어보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했는지를 직접 들어보는 걸로. 30개를 나열식으로 하기보다는 다른 방식을 강구해야 함. 얘기하다보면 주요 사용 플랫폼이 있을 것임. 그걸 얼마나 연동했는가?! 비즈니스 사이드에서 얼마나 자동화했는가?!
220826 미팅로그
•
세미나의 목적 : 우리나라 사람들이 SaaS 서비스를 잘 모르는 편. 그래서 SaaS 서비스를 하는 대표님이 이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SaaS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고 각 회사에 적용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
•
코로나 상황에서 여행 세그라 어려울텐데, SaaS를 잘 활용해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해서 보여주면 어떨까?
•
실 세미나 시간은 1시간 내외로 진행
•
세미나하면 질문이 많아서 30분 정도 Q&A 추가 진행
•
혁신의 숲 세미나 녹화본 보내드릴 것!
•
어렵게 보지 말고, 사용했던 SaaS 서비스를 나열해서 보여주면 어떨까
•
브런치에 SaaS 올리시는 분들보다, 그런 것으로 실제 퍼포먼스를 낸 대표님을 섭외하는 게 더 좋음
•
일정 먼저 보내주시면, 초기 기획안 작성해서 싱크 맞추면 될듯
•
프라이싱은 조금 고민해볼 것.. 사실 1000원 세미나로 하기에는 다소 고급진 강의가 될 것 같아서 고민
•
많은 사람을 듣게할지 타겟을 집중할지? → 어차피 SaaS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볼 것 같다? → 가격이 낮으면 신규 유저가 많이 오는 반면 가격이 높으면 재구매율이 높고 진득한 커뮤니케이션
•
9800원 정도로 하면 100명 정도 할 수 있을 듯. 1000원 세미나 하면 300명 정도 할 수 있을 듯
•
SaaS 이해도가 낮은 사람들을 전제로 이야기한다면 할 수 있는 이야기도 많을 것 같음
•
다양한 SaaS 서비스와 라포가 있어서 함께 어레인지해볼 수도 있다
•
2시간 19800원으로 프라이싱 → 싸알못이 너무 많아서 싸스 트렌드 이야기하고 툴 설명하고 Q&A
•
우려되는 점 : 리쿠르팅 툴을 사용한다 라고 한다면 다양하게 써보고 하나를 랜딩하는데, 하나의 SaaS 플랫폼에 편향되어 설명하게 되는건 아닐까 함
•
연관 프로그램이 노코드, PO, B2B에도 연결이 됨.
•
액스 회사분 한 분 프리티켓 드릴게요 + 지인은 20% 할인도 드리겠음
•
기획안 먼저 만들고 → 거기에 맞춰 자료 만들고 → 세미나 일주일 전에 서로 리뷰하면 좋을듯
•
9월 30일(금) 저녁 8시로 하면 어떨지? → OK
•
B2B SaaS는 워낙 많으니, 리스트는 일단 오픈
•
학습자 분들은 템플릿이나 리스트
•
목표를 먼저 세팅하고, 성장함에 있어 내부 자동화를 하기 직전에 외부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 그리고 금액도 중요한 편. 릴레이션쉽이 높은. 어쨌든 결정권자는 그런 기준을 명확하게 잡아서 내부 조직원에게 공유해주는 것이 중요
•
프로그램명 : SaaS, 어디까지 써봤니 : 서비스 성장에 맞는 SaaS 활용 전략
•
랜딩스토리와 온보딩 스토리 공유도 오래 걸릴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