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안
프로그램 현황
서플라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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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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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가 거의 위주로 해줄 예정이라, 그냥 지켜보는걸로!!
0906 아이디에이션 회의(1) - 원데이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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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관련해서 언제 배우냐? → 시드투자할 때. 시리즈A부터는 잘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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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랑 시리즈A랑 플레이 방식이 다르다 → 여기서 C레벨이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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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냐 VC냐의 관점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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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할때는 시리즈A 하는 사람들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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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아워때 두 레벨을 다르게 나눠서 했더니 그나마 나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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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프로그램이 생각보다 많지만..다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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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아이템 전략 등이 애매하거나 고민이 있는 투자 생태계의 소외지역을 타겟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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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은 큰 규모의 기업 / 테이는 시드 투자 기업의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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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 시드 부터는 “이 아이디어가 Working되는 구조라고 설득하더라도 스케일업이 가능한지”라는 부분을 챌린지로 받음. 현지표와 미래지표를 구분해야. 스토리텔링할 때는 IR 관련 스토리라인을 명확히 잡아야. 시드까지는 “그 리전을 뚫었다”지만, 그 이후로는 스케일업으로의 접근이 더 필요. 투자를 받은 이후 착실한 투자자 리포팅이 투자자 입장에서도 다음 스테이지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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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 투자를 진행하는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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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아닌, 홈런 칠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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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의 컨택 및 팔로우업에 대한 내용도 알려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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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을 전부 프로세스화해보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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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사의 속성에 따라서도 다름 → 생태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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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IR 덱은 어떻게 구성할지, 그 다음은 IR 오퍼레이션(컨택, 미팅, 팔로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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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텀싯에 대한 내용도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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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조항에 대한 체크업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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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 피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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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 빗썸라이브는 특이했던게, 투자받으려고 라운드 돈게 아님. 실체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라운드를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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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 단순 후학 양성을 위한 라운딩이 자존심 상했다..?!
1.
인포뱅크 오정원 이사님
2.
마크의 장해승 이사님 → IR 덱 구성?
3.
벨라 → IR 오퍼레이션
4.
새움 김재원 상무 → 계약
5.
한투 액셀러레이터 → 피칭&피드백
기술주(미래, 카이스트 등)은 VC와 AC와도 다른 세그. 그래서 1시간짜리 하나의 섹션으로
조오리, 조직문화, 프로덕트리더십, cso 4개를 1년간 듣는걸 1월에 MBA로 런칭. 그전에 하반기 전에 cso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프로그램
하이퍼그로스는 대표들을 모아 그냥 소개하는 느낌. 우리는 그런 부분에 강점이 될지도
CPO 과정, cto 과정은 별도
